"명지법인의 경영실패" 낙동강 오리알 된 학생들

"수년째 요청을 외면하는 법인은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
불안감 속에서도 위기를 해소하려는 쪽은 학생
"현재 상황에서도 그들의 우선순위는 더이상 우리가 아닙니다"

2022.02.24 12: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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