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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사 있어도 시달리는 사이버폭력...게임업계 노동자들은 안전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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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째 불타고 있는 사람들: 2023, 노동자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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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지금도 버티기 힘들다”, 1104 대학생 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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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생님이 돼서 다시 만나요”, 1104 예비교사 행동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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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련, 교육대학 구조조정 반대…”재정난, 경제 논리에 휘둘리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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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련 “서이초 사건의 진정한 해결까지 함께 행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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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는 추모의 가치,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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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0분 내 재승차 제도, 시민들이 느낀 아쉬운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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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인데...SNS에 무방비로 올라오는 CCTV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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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의미의 ‘교육’ 할 수 있도록”, 국회 앞 채운 전·현직, 예비 교사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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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생님을 지키지 못했다”, 서이초 추모현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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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에 피어난 5만 명의 사람들, '피어나라 퀴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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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사고를 더 넓은 관점으로 해명하고 싶어요" 부산 스쿨존 교통사고 피해자 가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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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200일, 진실과 치유의 기억공간을 위한 국회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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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리본으로 엮는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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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변화를 위한 도전, 마을미디어에 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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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사고 3배 증가… “다른 차 알아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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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시민추모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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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0.29 이태원참사 2차 시민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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