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있는 곳이 곧 당신의 자리,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
-
-
홍대 '레드로드', 행정으로 지워진 문화…공공디자인은 어디에 있었나
-
5년 사이 2배 증가…야구장에 모이는 20대, 왜?
-
한국 개신교계“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학살 규탄한다” 종교계에서도 부는 이스라엘 비판 흐름 가속
-
상처 입은 영혼이 우리 앞에 재생될 때, <영혼을 손에 품고 걷는다>
-
106주년 천도교 청년회 창립기념식 거행… 청년의 미래와 과거의 전통이 하나가 되다
-
수능창시자 “이런 시험, 차라리 없애는 게 낫다”
-
[캠퍼스 릴리전] “우리는 성모님을 믿지 않아요”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는 천주교 대학생의 솔직한 이야기
-
“이러다 한국 교회 망한다”....한국 개신교의 정교유착 참회와 신앙의 발돋움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열려
-
[김동현의 종교 테마기행] 개신교, 천주교, 성공회, 정교회 무엇이 다른건데?...같지만 다른 기독교 형제
-
“진흙 속의 진주”와 같은 성공회를 믿는 신학도의 이야기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부처님의 삶을 닮아가려는 불자 대학생의 이야기
-
[캠퍼스 릴리전] "동학농민운동을 아시나요?...그게 저희 천도교입니다" 천도교를 하는 대학생의 이야기
-
[청년과 종교] 저는 ‘개신교’를 믿는 청년입니다
-
[청년과 종교] 저는 ‘천주교’를 믿는 청년입니다
-
“마음을 잘 쓰는 법” 명상과 원불교의 마음공부
-
[청년과 종교] 저는 ‘정교회’를 믿는 청년입니다
-
2030의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웃음을 주는, ‘소셜다이닝’ 문화
-
[청년과 종교] 저는 ‘원불교’를 믿는 청년입니다
-
[청년과 종교] 저는 ‘불교’를 믿는 청년입니다
-
[가알저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정당해”...러시아 정교회의 우크라이나 침공 옹호와 한국진출
-
[청년과 종교] 저는 ‘성공회’를 믿는 청년입니다
-
[종교] 한국 정교회 보제서품식 거행… 9년만에 찾아온 정교회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