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하되 책임지지 않는 권력의 뻔뻔함

정치권이 지하철 시위 두고 소수자 혐오, 시민 갈등 부추겨
"이동권은 생존권이다"
장애인단체 시위, 정치권이 해결해야 할 과업

2022.04.08 1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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