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억합니다” 낯선 이를 위한 따뜻한 배웅, '나눔과 나눔'

나눔과 나눔 상임이사 박진옥 씨 인터뷰
매년 증가하는 무연고 사망자, 사후자기결정권 보장이 해결의 실마리 될까
공영장례와 ‘내 뜻대로 장례’는 막막한 순간에 필요한 사회적 약속

2024.10.05 10: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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