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의미의 ‘교육’ 할 수 있도록”, 국회 앞 채운 전·현직, 예비 교사 아우성

주최 측 추산 30만여 명 참여, 첫 집회 이래 역대 최다 인원
추모와 함께 교권 회복 관련 정책·법안 개정 요구 이어져
‘공교육 멈춤의 날’ 교육부의 엄정 대응, “교사의 편은 어디에”

2023.09.10 02: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