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캠퍼스 총학생회, 학생들의 안전과 수업선택권 보장을 위한 본관 앞 공동발언 진행

학교 본부, 혼란 속 Switch1On 시범운영 강행
홀·짝 등교, 미러링 수업 피해사례 속출

2020.11.22 16: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