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민속문화축전, 그 현장 속으로 가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세민전
”각 국의 전통 춤과 노래를 보고 들으며, 그 나라들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학생들의 축제에서 졸업생, 시민들까지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

2022.09.29 13:3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