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창작입문 부정행위자에 '당혹'..."더 면밀히 감독하겠다"

채진석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현시점에서 누가 부정행위를 했는지 정확히 특정하기 어려워”
“외국인 학생과 한국 학생의 평가 기준 달라…’피해는 없다’"

2025.05.27 13:4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