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사용금액은 달라…절차적으로 문제없었다”...’여운’ 문준호 정후보 ‘정면돌파’ 입장문

문준호 정후보 “실제 사용 금액은 책상 14만 원, 벽지 35만 원…심각한 학생회실 상태 때문”
“진실된 후보자로 행동하고자 사실관계 밝혀…물의를 블러일으킨 데에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2025.11.24 09: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