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식집사’, 화분 하나만 들었을 뿐인데

기후위기 시대, 내 방에서 시작하는 작은 생태계
‘식집사’ 트렌드 속, 여전히 존재하는 돌봄의 벽
“식물도 아프면 병원에 가요” 식집사 위한 반려식물 서비스 확산

2025.06.19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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