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서를 禁하다] 정육점 빨간 조명 아래 돼지고기⋯죄책감과 불편함 사이 어딘가

[금서를 禁하다]
돼지의 죽음을 다룬 <샬롯의 거미줄>, 아이들에게 부적절?
불편함 vs 불편함 : 식용동물의 삶과 가격상승의 충돌

2024.07.11 12: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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