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事] “친구이자 가족같은 이들” 대한민국의 사각지대에 놓인 난민을 돕는 사람

난민 청소년의 역량 강화 사업을 위해 활동하는 대학생 김현빈씨
"난민들과 대화하다보면 제 친한 친구, 아버지 얼굴이 떠올라요"
관심과 이해, 애정 그리고 사랑을 통한 공감

2024.08.19 13:5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