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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만들어요!’, 교내 공유 킥보드 문제 해결에 나선 팀 ‘김이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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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연합 심리학회 UMA 제 14회 최종학술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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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의 오늘과 내일을 만나다”...서울유엔인권사무소 세계인권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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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을 육성하는 대학교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 대자보 붙이기가 학칙 위반인 청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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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청년들, 가톨릭 신자인 국민의힘 의원들 호명 "표결 불참은 신앙 저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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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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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이 모인 尹 탄핵 촉구 집회…그러나 개표조차 이루어지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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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도 화났다…대학생 시국대회 진행” 가톨릭대, 고려대, 경희대 등 31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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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알리의 현 시국을 바라보는 눈>"2차 계엄령 우려에 광장으로 모인 시민들…. 여의도에 울려 퍼진 '윤석열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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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대알리의 현 시국을 바라보는 눈> “가톨릭대학교 학우 58인 시국선언 발표해…총학생회 ‘파도’ 역시 시국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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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와 탄핵 소추 사이, 성공회대는?① 80년 민주화 이후 초유의 6시간 전국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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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헌정사상 17번째 계엄령이라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윤석열 정부에게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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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석열 정권의 위험한 친위 쿠데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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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4, 가톨릭대 정경대학 학생회장 선거 투표기간 연장 끝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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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위한 대학은 없다’ 설 자리 잃어가는 지역대 기초학문
- 2024-11-30 09:01
- 안겸비, 최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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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위하여”... 대학생들의 수지절단 응급처치 공익 캠페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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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정경대학 학생회장 선거, 오는 29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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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대중교통 기다리느라 발 동동...사유서 제출하면 출석 인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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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총학생회 선본 '너울’, 91.06%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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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톨릭대 총선거 연장, 7개 단위 후보자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