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동국대 F 교수 성 비위 논란에 학내 연대 잇달아

동국대 문화유산학과 F 교수, 학생들에게 성적 발언·접촉 지속해
교내 인권센터 안일한 대처, 수업 배제 요구에도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F 교수의 파면을 촉구”… 학생·교수 릴레이 성명

2025.11.25 23: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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