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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수가 된 이유
- 2025-09-09 12:05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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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니언] 해병의 목숨은 깃털보다 가볍다
- 2025-07-19 01:15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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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은 올리면서, 정작 학교엔 투자 안 해"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장단 후보 '내…
- 2025-04-08 23:53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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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최후통첩: "이사장님, 이제 그만하시죠"
- 2024-11-22 19:49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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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회-시민단체'가 잇는 탄핵열차...서울대 민주동문회 "윤 대통령 스스로 퇴진해야…
- 2024-11-11 12:06
-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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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니언] ‘훈련 8시간’의 저주, 학생예비군의 미래는?
- 2024-10-05 13:41
- 이재원 기자
- 1 충북대 총학생회 선거, '극우 폭력 사태 연루' 의혹 후보자 논란 확산
- 2 [한국외대 제13대 총장후보선거] 제1차 투표 개표 결과 발표… 강기훈·윤성우·장지호·최승필 후보 2차 투표 진출
- 3 [한국외대 제13대 총장후보선거] 결선투표 결과 강기훈 후보 1위… 법인이사회 임명 절차 진행 예정
- 4 [한국외대 제13대 총장후보선거] 한국외대 제13대 총장후보선거 제4차 공개토론회, 재정·정체성·캠퍼스 문제 놓고 정책 격론
- 5 “실제 사용금액은 달라…절차적으로 문제없었다”...’여운’ 문준호 정후보 ‘정면돌파’ 입장문
- 6 “여운 같은 신뢰를 남기겠다”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여운’을 만나다
- 7 “가해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동국대 F 교수 성 비위 논란에 학내 연대 잇달아
- 8 “끝없는 빛이 되어 신뢰를 증명하겠다”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백야’를 만나다
- 9 가톨릭대 제34대 총학생회장단에 기호 2번 ‘백야’ 61%로 당선
- 10 연이은 중징계에 존립 위기 겪는 대학 내 인권 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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