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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최후통첩: "이사장님, 이제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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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못 주제에]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제로웨이스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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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ᆞ29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함께하는 경희대•한국외국어대학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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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회-시민단체'가 잇는 탄핵열차...서울대 민주동문회 "윤 대통령 스스로 퇴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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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수상. 사람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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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사물함, '부르는 게 값'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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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서울캠퍼스, 2024 대동제 퀸쿠아트리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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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아가는 한글, 그 속도에 발맞춰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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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니언] ‘훈련 8시간’의 저주, 학생예비군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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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형 전동킥보드: 우리 대학가는 안전한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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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캠퍼스 총학생회 ‘여운’, 2024년 하반기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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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외대’다운 혁신을 꾀하다: 2024학년도 신설 학부와 외대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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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한국외대의 부끄러운 민낯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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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주년’ 한국외대의 부끄러운 민낯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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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색다른 시각으로 전공을 바라본 외대인을 만나다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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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색다른 시각으로 전공을 바라본 외대인을 만나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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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색다른 시각으로 전공을 바라본 외대인을 만나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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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교수협의회, 총장 직선제 훼손 시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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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니언] AI의 등장, 예술계의 반응은?: 후배 예술인들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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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니언] AI의 등장, 신학문의 등장? : Language & AI와 기술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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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으로 하나된 1945년, 하지만 2024년 대한민국의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