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학교 제 32대 정 부총학생회장 단일 후보 정 후보▲음향제작학과 김경원 부 후보 ▲방송영상미디어학과 김민서 후보 기호 1번 "하랑"이 당선 되었다. 선거 운동 기간 11월 22일(수) ~ 11월 24일(금)까지 선거 유세를 진행하였다. 기호 1번 하랑 공약으로는 "창작지원실의 소통 활성화 , 학생자치기구 서비스 활성화, 학생회비 납부자 혜택 개선, 복지 공약은 학생 참여 정기간담회 개최, 물품 대여 사업, 복지의 날 실행, 총학생회 달력 공개, 타대학 교류 활성화"가 있다. 개표는 11월 29일(수) 17:00~21:00시 까지 진행되었으며, 당선자 공고는 12월 1일 10:00 한국영상대학교 홈페이지 통해 발표되었다. 제 32대 총학생회 임기는 2024년 부터 시작된다.
한국영상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출신 학생이 만든 장편 다큐멘터리 "면접 교섭"이 11월 25일(토)~26일(일) 시사회는 시네마 다방에서 18시 상영회를 진행한다. 이주아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면접 교섭"은 자녀의 양육하지 않는 비양육자가 자녀와 접촉할 수 있는 권리로, 대한민국에서 면접교섭권의 보장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현실과 소수의 목소리를 다큐멘터리로 담고 있다. "면접 교섭"은 한국영상대 출신이 이루어져서 제작이 되어,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의 장비 지원을 받아 제작이 되었다. 현대 사회가 갖고있는 비양육자의 고민과 권리를 담고있다.
한국영상대학교 카카오 이모티콘이 9월 11일 (월) 출시 했다. 수시 1차 모집을 맞춰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출시했다. 한국영상대학교 입학홍보팀 카카오 채널을 친구 추가를 하면 "영상이"를 30일간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다. 신입생, 재학생, 졸업생 2024년 들어오게 될 입시 준비생 모두 사용 가능하다. 우리 대학 로고처럼, "ㅎ, ㅅ" 으로 이용하여 학교 로고를 친근하게 보이게 했다. 다양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감정표현, 한국영상대와 관련된 총 26개 장면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한국영상대학교 수시 모집, 정시 모집 일정은 아래와 같다. ▶수시 1차 모집 : 2023.09.11(월)~10.05(목) ▶수시 2차 모집 : 2023.11.10(금)~11.24(금) ▶정시 모집 : 2024.01.03(수)~01.15(월)
기업의 매출과 수익을 내는 마케팅인 “바이럴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넷상 소비자에서 소비자로 전달되는 방식을 입소문 마케팅이라고 한다. 바이럴 마케팅은 바이럴(Viral) 과 바이러스(Virus) 형용사로 감염시키는, 전이 되는 등의 의미가 있다. 소문이나 여론으로 물건을 홍보하고 정보를 끊임없이 주고받고 하는 마케팅이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자발적 소문 마케팅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바이럴 마케팅 기법이 무조건 나쁜 영향만 있는 게 아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보다 신뢰도와 안전성 정보습득으로 판매자 시점보다 소비자 시선에서 바라보는 상품의 가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SNS 서비스의 발달로 마케팅 콘텐츠와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어떠한 의견을 가졌는지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자발적 소문 마케팅에 대한 잘 못 활용하는 사례도 있어 단점도 있다. 기업에 무언가 돈을 받고, 광고인 걸 밝히지 않고 댓글, 게시글 올릴 경우 불법이다. 커뮤니티, SNS 등에서 자발적 소문 마케팅을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보다 올바른 광고가 나오길 바랄 뿐이다.
세종 장군면 금암리 시내버스 정류장 명칭이 일부 변경되었다. 6월 23일(금)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로 “금암리 시내버스 정류장 일부 개명”으로 글이 작성되었다. 세종 장군면 금암리 시내버스 노선 명칭은 10년 가까이 현시점에 맞지 않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다. 민원 학생은 4월 13일(화) 민원을 제기하여 세종시청에서 이를 수용하여 6월 초부터 새 명칭 변경하기로 하였다. 옛 정류장 명칭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다. 이전 한국영상대기숙사 정류장에서 현 영상마을아파트로 현시점에 맞는 정류장 명칭으로 버스 정류장의 헷갈리는 점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안내방송과 전광판 변경 관련된 세종시청 입장은 “데이터는 적용이 돼도 버스 내 안내방송과 전광판, 노선도 적용되는데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각종 데이터를 조합해 새로운 창작물을 생성하는 인공지능(AI) 예술작품에 저작권은 누구에게 가는 것일까? 음성, 이미지, 얼굴, 그림, 텍스트를 이용하여 창작물을 만드는 인공지능(AI)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관련된 창작물 저작권의 권리가 있는지 논쟁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챗지피티(GPT)와 인공지능 그림, 노래처럼 2차 창작물들이 제작되고 있다. 외국 가수가 부르는 K-pop 노래 커버 영상과 유명 만화 그림체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그림을 만들어서 흥미를 끌고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에 대한 저작권의 책임과 인식을 정부에 인공지능에 대한 대책이 마련이 되고 있는지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동영상 플랫폼사이트에 업로드된 영국 밴드 퀸(Queen) 리더인 고 프레디 머큐리가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한국어로 부른 곡이 업로드되었다. 누적 조회수 52,702회 돌파하는 등 인공지능 커버 곡에 대한 국내의 관심도를 끌고 있다. 일반적인 커버 노래와 다르게 해당 채널 제목에는 “AI COVER”로 인공지능을 통해서 제작되었다고 명시를 했다. 세상을 떠난 가수들의 목소리로 그리운 가수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