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였지만 끝내 발간되지 못한 기사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발간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이야기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미발간의 시간: 알리가 본 세상 VOL.2>는 대학 사회 곳곳에서 검열과 편집권 침해로 인해 공론장에 오르지 못했던 기사들을 다시 불러내는 기록입니다. 이 지면은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을 받은 '발간되지 않은 이야기들: 대학언론 연결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대학언론이 마주한 구조적 검열과 침묵의 현실을 드러내고 사라질 뻔했던 목소리를 다시 사회적 질문으로 복원합니다.
학내 비리, 인권 침해, 행정 문제 등 대학 사회의 핵심적인 쟁점일수록 기사는 발간되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기자의 기록과 질문할 권리 또한 지워져 왔습니다. 이 지면은 그러한 미발간의 시간을 하나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대학알리는 비영리독립언론으로서 개별 대학의 사례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대학언론 전반에 반복되는 검열의 구조와 그 결과를 함께 바라보고자 합니다. 억눌렸던 목소리가 다시 공론장에 들어설 때 침묵은 기록이 되고 기록은 연대가 됩니다.
아래 드라이브 링크에서 대학알리 <미발간의 시간: 알리가 본 세상 VOL.2>를 읽어보세요.
https://drive.google.com/file/d/1d63eTH6Iy7AT_1AD6MVZeAc-jG9QtHKd/view?usp=drive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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