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4 (일)

대학알리

중부대학교

"선택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다"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선택의 폭은 좁아져야만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일상은 비장애인은 불편함을 느낄 수 없는 시스템으로 돌아가고있다. 그로 인해 야기된 불편함들은 장애인들이 감수하고 살아가고있다. 우리는 누군가가 감수해야하는 사회가 아닌 사회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선택을 실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야한다.

 

[제작]
아나운서 : 노수경
기획 : 박시은
촬영 : 양수빈, 이주리, 황윤서
편집 : 박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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