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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던 성적 공시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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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제공하는 성적조회 화면

매 학기가 끝날 때마다 중부대학교는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수강한 과목의 개인 성적을 조회할 수 있다. 수강한 강의의 등급인 A+, A0, B+, B0와 같은 형태의 조회가 가능하지만 왜 그 성적을 받게 되었는지에 대한 성적 세부사항은 교수와 연락을 통해 알 수 있다.

 

설문조사 응답 결과

 

이에 중부 알리는 중부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적 공시 시스템의 불편 정도, 불편한 이유 등에 대해 약 2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127명이 참여했고, 참여자의 96.1%가 성적 공시 시스템에 불만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한 주된 이유로는 △성적 세부사항(등수, 점수, 총점, 과제, 시험, 출결)을 조회할 수 없음 △직접 연락 및 요청해야만 세부 사항 확인 가능 △정정기간을 이용해 이의 신청을 하는 것의 어려움 등이 있었다.

이 결과를 가지고 중부대학교 교무처에 건의한 결과, “정기 회의에서 성적 공시 시스템에 대해 논의가 되었으며, 현재 시스템으로부터 변경되고 반영되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될 것 같아 올해 당장 바뀌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총장과의 대화 답변

 

중부대학교 총장에게도 성적 공시 시스템 불편사항 및 건의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2, 4월 타대학의 성적평가 공시 범위자료를 성적평가위원회에 두 차례 심의를 하였으며, 성적평가위원회에서는 2021학년도에는 대학내 구성원(교과목별 담당교수, 학생)에게 사전 공지를 하고, 종합정보시스템 성적공시 변경처리 시스템을 변경할 수 있도록 개발한 후 2022학년도부터 진행될 성적 공시 시스템에서는 성적평가 항목 전체를 공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등수에 대해서는 성적공시 기간 내 성적은 확정된 점수가 아니기 때문에 성적 확정 이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