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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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 선거관리본부 ‘파도’를 만나다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 ‘파도’ 단독 입후보…3년 연속 비대위 체제 깨질까
“파도처럼 다시 한번 살려보자...’파도’가 학생 자치의 불씨를 살리겠다”
“학교 현안에 대한 공청회 적극 개최...학우들의 목소리를 대학에 알리는 가교가 되겠다”

 

제32대 총학생회 보궐선거에 총학생회 ‘파도’ 선거관리본부 (이하 선본)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파도’ 선본의 정재민 정후보 (사과대·18)와 최어진 (공과대·21) 부후보는 340명의 추천을 얻어 후보등록 요건을 충족했다.

 
선거관리본부 ‘파도’의 정재민 정후보와 최어진 부후보를 만나 정책자료집 및 출마소견서 등에 제시된 공약을 검증하고, 학우들이 주목할 만한 사안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


Q. 선거운동본부 ‘파도’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정재민 : 가톨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재학 중인 18학번 정재민입니다. 선거운동본부 ‘파도’의 총학생회 정후보이기도 합니다. 작년부터 학생 자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사회학과 학생회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어진 : 가톨릭대학교 공과대학 정보통신전자공학부 재학 중인 21학번 최어진입니다. 선거운동본부 ‘파도’의 총학생회 부후보이기도 합니다. 정보통신전자공학부 학생회 활동을 시작해 학생회 홍보부장, 총무부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정재민 : ‘파도’는 바다의 이는 물결 외에도 맹렬한 기세로 일어나는 어떤 현상과 강렬한 움직임을 뜻합니다. 코로나-19로 무너진 학생자치를 살려보고, 다시 함께 일어나 보자는 의미와 목표를 담아 선거관리본부의 이름을 ‘파도’라 짓게 됐습니다.


Q. 가톨릭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 보궐선거에 출마하시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정재민 : 제가 출마하게 된 이유는 작년 한 해 동안 사회학과 학생회장, 사회과학대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학생자치에 몸담았던 경험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단과대 학생회와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않는 상태에서 비대위 체제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학과 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가 상위 단위의 업무를 떠맡는 상황이 계속됐습니다. 또 학내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주체적으로 해결할 주체가 없어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제가 학생 자치를 겪으며 느꼈던 아쉬웠던 경험을 총학생회에서 해결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커 출마하게 됐습니다.


최어진 : 정보통신전자공학부 학생회 생활을 3년간 하면서 느꼈던 점은 학교에서 진행하는 활동들이 부족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학내 활동을 통해 부족했던 교내 활동을 채워가고자 출마하게 됐습니다. 

 

Q. 2022년도에는 총학생회 후보가 등록됐지만 투표율 미달 때문에 선출되지 못했다. 학생들 사이에서 학생자치에 관한 관심이 식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총학생회 후보자로서 학우들이 학생자치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할 방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정재민 : 2022년도 32대 총학생회 선거 때 투표율이 저조해 후보가 선출되지 못했다는 점을 알고 있기에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선 현장 유세를 열심히 진행할 계획입니다. 우리 대학에서 학생 자치 활동이 아직 크게 발전하지 않아 선거에 관한 관심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저희를 알리고 홍보하는 데 집중하고자 합니다. 

또 이번에는 투표가능한 재학생이 약 8000여명인데 유학생들이 600명이 넘어갈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학생들한테도 정책과 공약 등을 알릴 수 있게 영어와 중국어로 된 포스터들을 부착하고자 합니다. 

 

Q. 현시점에서 ‘파도’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학내 현안은 무엇이며, 해결을 위한 어떤 공약을 펼칠 것인지 궁금하다.

 

정재민 : 학교와 학생 간의 소통의 어려움이라 생각합니다.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학생들의 요구사항들이 어떻게 전달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파도’가 생각한 해결책은 ‘총장과의 간담회’입니다. 총학생회장과 총장만이 만나는 간담회 형태가 아니라, 일반 학우들도 참여할 수 있는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자 합니다.
 

Q. 파도’가 가톨릭대학교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책발전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이 가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 1~3순위를 뽑는 문항이 있었다. 학생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한 문제는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는 방안/공약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최어진 : 정책발전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이 가장 시급하다고 응답한 문제는 교육문제입니다. 제가 소속된 공과대학의 사례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컴퓨터정보공학과가 제1전공임에도 전공수업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사례가 많고, 교수 1인당 담당 학생 수가 다른 학교에 비해 8명 정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정 과목의 분반이 부족하고 교육 기자재가 미흡해 실습 및 실험활동을 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필수 이수 강의를 원활하게 수강하지 못하는 점이 문제로 많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교원 충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원 충원은 오랜 논의가 필요한 의제이기 때문에 우선 전공필수 강의를 대상으로 강의를 늘려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Q. 교육 분야 공약에서 ‘장학요건 완화 및 실용성 제고’를 내걸었다. 구체적으로 장학요건에 있어서 학우들이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이를 어떻게 완화해 실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정재민 : 교내 장학요건의 경우 현재 많은 학우분이 실효성에 의문을 품고 계시는 사항입니다. 물론 이미 충분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희는 실효성 없는 장학요건이 장학 수혜를 받는 것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기숙사비 지원과 같은 장학 혜택이 점차 축소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들을 세우겠다고 학우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Q. 이번 학기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강신청이 서버 문제로 연기돼 학우들이 불편함을 겪은 사건이 있었다. ‘파도’는 이 사건을 알고 있는지,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궁금하다.

 

정재민 : 본 문제에 대해 ‘파도’는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총학생회 후보로서 접근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해결책을 내놓는 것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당선이 된다면 학우들에게 본 문제에 대한 충분한 실태 조사를 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버 증설 및 시스템 개편 요청 등의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Q. 교학협의체 구성, 총장 직선제 등 학생사회에 해결이 필요한 의제들이 몇 년간 꾸준히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파도’는 이러한 의제들을 어떻게 풀어나갈 계획인지 궁금하다. 

 

정재민 : 1년마다 구성원이 달라지는 학생회의 특수성, 그리고 재선거에 출마하기 때문에 당선되더라도 임기가 8개월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파도가 산적한 의제들을 모두 해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교수협의회, 교원노조, 대학본부 등과 논의 테이블을 마련하고 공청회를 진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꾸준한 노력으로 학생사회 의제들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려 논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Q. 총학생회가 비대위 체제로 3년간 부재한 상태다. 대학 본부와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궁금하다. 

 

최어진 : 비대위 체제로 인해 대학 본부와의 소통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 비대위의 노력으로 총장과 비대위원장 간의 면담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파도’에서는 핵심 공약으로서 대학 본부와 소통할 수 있는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협의체에는 가능한 총장님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겠지만, 어렵다면 학생처장님과 함께해 피드백이 빠르게 나올 수 있는 형태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Q. 문화 부문 공약에서 문·이과 체육대회 및 단과대 E-스포츠 단과대 교류전, 농촌체험봉사활동 등을 내걸었다. 그러나 학생들의 참여율이 저조할 가능성과 예산 등에 있어 문제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최어진 : 참여율의 경우 해당 공약의 반응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해 준비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려스러운 것은 올해 편성 예산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최대한 많은 제휴와 수익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충하겠으나, 일부 활동에서는 불가피하게 참가비가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Q. 복지 부문에서 ‘학내 교통편의 증진’을 공약했다. 학내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파도’가 마련한 공약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금하다. 

 

정재민 : 셔틀버스 재추진, 마을버스 교내 진입 요청, 귀향 버스 크게 3가지로 구성했습니다. 셔틀버스는 과거 진행된 학생복지정책을 다시 추진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또 미카엘관이나 학생미래인재관에 버스 정거장을 신설해 교내에 마을버스가 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자 합니다.

귀향버스 역시 과거에 진행되었던 사업입니다. 설, 추석 연휴를 전후로 하여 학우들을 대상으로 지역별 수요를 조사해, 이를 바탕으로 요금을 받아 전세 버스를 대여할 예정입니다.

 

Q. 복지 부문에서 ‘학내자치공간 개선 요구’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강의실 및 기숙사 시설 확충에 대한 학우들의 목소리가 크다. 이를 위한 구체적 방안이 있으신지 궁금하다.


최어진 : 학교시설 문제에 있어서 강의시설과 학생자치공간의 부족, 교육시설의 노후화 등의 문제가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내 교육시설 및 자치공간과 관련된 현황 등을 조사해서 학교 측에 추가적인 시설 확충 및 보완 등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다만 시설 확충의 경우 우선 학교에 학생자치공간의 추가적인 배정을 요구할 예정이지만 현재 교내는 강의시설이 부족할 정도로 포화 상태라 추가로 할당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설 재분배는 교내 학생자치단체 모두가 영향을 받는 사항이기에 추후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논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재민 : 기숙사는 거주하고 있는 학우들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보받은 문제들은 기숙사 운영업체에 해결 방안을 적극적으로 요청할 예정입니다. 

 

Q. 인권 및 안전 공약에서 ‘부당 학칙 개정 요구’를 공약했다. ‘파도’가 생각하는 부당 학칙이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궁금하다.

 

정재민 : 학교 학칙 제22장 학생활동 제89조에 총학생회를 총장이 해산시킬 수 있다는 규정이 존재합니다. 또 일부 조항에 학생회 간부의 자격 기준을 제한하는 내용을 명시하는 등 학생 활동에 과도한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시대적인 학칙은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칙에 명시된 ‘민주주의 가치에 따른 독립적 학생사회 건설을 추구한다’는 것과 상반된 모습을 보입니다.

‘파도’에서는 이런 학칙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습니다. 학생 활동을 제한하는 현행 학칙들을 전수조사하기 위해 관련 TF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내용이 개선된 개정안을 기획처에 전달해 대학평의원회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Q. 총학생회칙 및 선거세칙 개정을 공약했다. 이는 세칙의 여러 조항들을 학우들과의 공청 과정을 통해 개정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정재민 : 지속 가능한 학생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개정하자는 목적이 크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총학생회칙 규정이 엄격한 측면이 있지만 정작 징계에 관한 규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과거에 문제가 발생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또 현재 외국인 유학생한테 개인정보 동의나 선거 방법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제공되지 않아 유권자로서 권리가 침해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또 선거 투표율이 50%를 넘어야 개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학교에 비해서 다소 불합리한 조건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선이 필요한 여러 부분을 공청회를 진행해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 개정 안건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Q. 학내언론은 학교와 학우들을 잇는 가교의 역할을 한다. 학내언론(가톨릭대학보, 교육방송국 CUBS, 영자신문사 CUF, 성심교지, 가대알리)와 활발히 소통할 의사가 있는지 궁금하다. 

 

정재민 : ‘파도’는 다양한 학내현안을 학우들과 공청회라는 공론장을 마련해 소통하고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학 본부에 알리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공론장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학내언론이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도’의 공약에서도 교내 TV 방송 할당 요구도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어진 : ’파도’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내 언론은 학교 내의 현안들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학우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에 ‘파도’는 학내 언론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Q. 학내언론을 넘어 학우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교두보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소통하실 의사가 있는지 궁금하다. 

 

정재민 : ’파도’는 학우들과 소통하는 지속 가능한 학생회를 만들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우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학과 학생회와 적극적으로 만나 학교와 학과 내 현안을 듣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특히 공청회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나아가 총학생회 유튜브 활성화, 총학생회 홈페이지 및 청원제도를 다시 운영해 학우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창구를 만들 것입니다. 또 현장에서 직접 만나 뵐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Q. 총학생회 ‘파도’ 선본에서 학우들에게 어필하고 싶은 정책과 비전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정재민 : ‘파도’의 소통 분야에 있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학생자치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총학생회의 존재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도’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학생들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어진 : 저는 ‘파도’의 교육 분야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파도’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전공필수과목의 강의를 늘려달라는 요청을 대학 측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계절학기를 듣거나, 졸업을 늦추는 등의 학우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Q. 총학생회 ‘파도’는 어떤 학생회라고 불리고 싶은가.

 

정재민, 최어진 : 가톨릭대학교 학우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학생회로 불리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가톨릭대학교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정재민 : 지금까지 가톨릭대학교를 행복하게 잘 다녔습니다. 대학에서 마지막 6년 차를 보내고 있는데, 내가 속해 있던 이 공동체에게 마지막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부족한 점도 있지만 학우들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어진 : 출마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총학생회의 부재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부분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모두 총학생회를 통해 채워나가고자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힘이 닿을 수 있는 데까지 계속 도전하면서 이뤄내고 싶습니다.


‘파도’는 2시간 동안의 인터뷰에서 ‘학생 자치를 파도처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생과 학내언론이 함께하는 학내현안 공청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정리해 학교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18시 30분 김수환관 K267에서 총학생회 ‘파도’와 약학대학 ‘가온’의 공청회가 제45대 가톨릭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최로 열릴 예정이다. 가톨릭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스타그램 계정(@cuk_vote)에 있는 링크트리에 있는 구글 폼을 통해 사전질문을 남길 수 있으며, 선거 일정 및 관련 공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고자 한다면 ‘학생 선거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동의’(이하 개인정보 동의)에 참여해야 한다. 개인정보 동의를 하는 방법은 아래에 있는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기사 : 가톨릭대 학생자치기구 후보 추천과 투표 참여 어떻게 하나요?


선거운동 기간은 3월 24일(일) 자정까지다. 본 투표는 3월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권민제 기자
writming03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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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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