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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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동물권

[단신] 총학생회까지 손을 뻗은 '성추행' 논란

천안캠퍼스 청춘 총학생회 임원이 후배를 성추행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학과 선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제보가 단국대학교 대나무 숲에 올라왔다. 가해자는 후배를 데려다준다는 명목으로 피해자의 방에 들어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대나무숲 댓글에는 가해자의 신상을 요구하는 성토가 빗발쳤다.

14일 새벽, 논란이 되자 청춘 총학생회는 사과문을 올리며 진화에 나섰다. 확인한 결과 가해자는 총학생회 소속 ㅇ씨로 밝혀졌다. ㅇ씨는 모든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임원 직책을 박탈당한 상태이다. 현재 청춘 총학생회 내부에서는 교내 징계 및 형사처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청춘 총학생회는 "이러한 성범죄에 엄중히 대처할 것이며 재발 방지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캠퍼스를 만드는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글 : 류인호 기자 rig6841@gmail.com
| 디자인 : 차종관 기자 alonein.official@gmail.com

| 단국대학교 청춘 총학생회 입장문
https://www.facebook.com/DKU34/posts/690042731353041
| 단국대학교 대나무숲 #30062번째울림
https://www.facebook.com/dkubamboo/posts/158306242850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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