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에게 아르바이트는 중요한 사회 경험이자 노동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기회다. 학비와 생활비 마련, 사회생활 경험 등 대학생들은 다양한 이유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는다. 문제는 이렇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대학생들이 노동 권리 침해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외대알리는 실제 임금체불 피해를 겪은 한 대학생을 인터뷰해 피해 과정과 대응 경험을 들어봤다. 당시 어떤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근무 환경은 어땠나요? 20세 대학생 A 씨는 용돈벌이를 위해 약 2개월간 한 개인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했다. 수험 생활을 마친 후 처음으로 해보는 사회 경험이었다. A 씨: 주 3~4일 정도 근무했고, 시급 형태로 임금을 받는 조건이었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는 ‘아르바이트 초보자’라는 이유로 부정적인 시선을 받지 않기 위해 성실히 근무했다. 노동에 따른 대가가 지불된다는 생각에 책임감이 생겼고, 처음이니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 A 씨: 근무 초기에는 사장님과의 관계가 특별히 나쁘지 않았고, 매장 분위기도 비교적 평범했어요. 다만 직원 수가 많지 않은 소규모 매장이어서 급여 지급이나 근무 일정 등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느
4월 8일 오후 7시 30분, 국제학사 450호 총학생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제60대 총학생회장단 재선거 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재선거에는 선거운동본부 '선명'이 단독 후보로 출마했다. 개표는 한국외대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제92조(투표 성립 요건)에 따른 투표율 30% 요건이 충족되면서 이루어졌으며, 총학생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이번 재선거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었다. 총 유권자 9,739인 중 3,076인이 투표에 참여하여 최종 투표율 31.58%를 기록했다. 개표 결과는, 총 3,076표 중 찬성 2,991표(97.24%), 반대 83표(2.70%), 기권 2표(0.07%)로 집계되어, 선거운동본부 '선명'은 득표율 97.24%와 함께 서울캠퍼스 제60대 총학생회장단으로 당선됐다. 한국외대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 제106조(당선공고)에 따라 개표 결과 공고 시점으로부터 24시간 동안 이의 제기를 받으며, 해당 기간 내 이의 제기가 없을 경우 당선이 최종 확정된다. 이의 제기 및 기타 문의는 중앙재선거관리위원회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당선 정보- 선거운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제60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운동본부 ‘선명’의 재선거운동이 오늘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운동은 지난달 31일에 시작되어 오늘(4/6)까지 일주일간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정문과 후문, 강의실, 나무계단 등 곳곳에서 진행됐다. 선거 유세 현장에서 후보자들은 선거운동본부원들과 함께 공약을 소개하고, 선거 유세곡을 부르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선거운동본부원 “선명한 외대 만드는 데 일조하여 뿌듯해” 제60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단 선거운동본부 '선명'의 선거운동본부원 이혁(한국어교육·21) 학우는 “정책과 공약을 만들면서 외대를 더 선명하게 만드는 데 일조한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고, 이어서 “투표율이 30%를 넘겨서 우리의 노력이 새로운 총학생회장단의 발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우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제60대 총학생회장단 재선거는 정회원 자격을 가진 모든 학우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4/7일(화) 08:30부터 4/8일(수) 18:30까지 양일간 각 학과 단체 카카오톡방을 통해 배포된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세권 기자 (dhwlddj0518
지난 2일 19시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제60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운동본부 ‘선명’의 후보자 공청회가 진행됐다. 한국외대 총학생회칙 선거시행세칙 제56조에 의하여 시행된 이번 공청회는 총학생회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생중계됐다. 이번 재선거에는 선거운동본부 선명이 단일 후보로 출마했으며, 총학생회장에 김하은(LD·23) 후보, 부총학생회장에 한수연(중국외교통상·23) 후보가 출마했다. 김 정후보는 “등록금심의위원회 현장, 해커톤 회의 현장, 4년 만에 성사되었던 전체 학생총회의 뜨거운 열기를 기억한다”, “학생의 권리가 단순한 일시적인 요구에 그치지 않도록 구조 속에서 분명히 자리 잡도록 하겠다”라며 출마 소견을 밝혔다. 한 부후보는 “그동안 다양한 논의와 시도가 있었지만 그것들은 학우 여러분들께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과정이 공개되지 않았다”, “이제는 결과만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과정과 그 결과가 이어지는 그 흐름까지 전부 투명히 공개하겠다”며 출마 소견을 발표했다. 공청회는 학내 언론 질의, 서면 질의, 자유 질의 순으로 이어졌다. “실현 가능성 도마 위… 후보자 공약 집중 점검” 첫 순서는 성적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