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교 중부알리, 총학생회장을 만나다
현재 중부대학교의 총학생회는 아직도 풀리지 않은 논란거리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 방역수칙을 어기고 놀러간 것에 대해서, 또한 학교를 대표하고 있는 총학생회가 이러한 사건에 대해 미흡하지 않았는지, 사과문의 본질이 흐려지지는 않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또한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교의 교비는 중요한 사안이며, 코로나의 확진자가 계속해서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총학생회 학생들이 밖에 나가 놀고 자랑하는 것에 대해 분노한 학우들이 많았다. 중부알리는 학생들의 입장을 대표해 충청 캠퍼스에 직접 방문해총학을 만나, 총 학생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총학생회는 '에브리타임'에 올라오는 학생들의 생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았다. Q. 4월의 문화 데이 때 충청캠퍼스에서 한 행사 중 총학생회와 함께 게임을 하는 것이 있었는데, 주최자가 총학이고, 운영 또한 총학이 하는 것인데, 총학도 상품 수령이 가능한 것이었나? - 원래는 타임을 정한다. 타임을 정해 놔서, 이때부터 이때까지 행사를 진행 하기로 한다. 상품을 준비했는데 학우분들이 많이 안 오시면 (이 상품도 만약 고가의 상품이고 만원 짜리가 넘어가는 상품이면은) 당연히 랜덤추천을 돌려서 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