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합니다.
12월 1일에 발행된 한림알리 12월호(지면)에 실린 “수강신청 접속 폭주는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학교 측에서 협의 중에 있다.”『한림학보』, 2017. 2. 25 부분은 교직원의 인터뷰를 인용한 것이나, 학보의 의견 혹은 입장으로 오독될 여지가 있다는 학보의 요청에 따라, 해당 부분을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2월 달의 홍역이 있다. 우리 대학 또한 ‘수강신청’이라는 홍역 때문에 이번 연도에도 많은 학생들이 한바탕 몸살을 앓았다.”『한림학보』, 2017. 7. 25 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