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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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現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동아리연합회 부회장 및 ‘파동’ 선거운동본부원 2인, 2025년 분과위원장 장기 재직… 회칙 위반 의혹

現 동아리연합회 부회장 및 ‘파동’ 선본원 2인, 과거 분과위원장 장기재직 정황 확인돼 동아리연합회 ‘파동’ 측, “회칙 제99조는 인준 분과위원장의 제한 없는 중임 가능으로 해석하고 있어” 재보궐선거 무산 이후 전동대회 선출 절차 역시 미시행… 동아리연합회 측 "회칙 위반 아냐” 법률 전문가, “제99조는 인준 분과 위원장 중임 금지로 해석해야, 전동대회 선출 미시행도 회칙 위반”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동아리연합회의 회칙 위반 정황이 포착됐다. 외대알리 취재 결과 회칙 위반 의혹이 있는 사안은 ①중임 금지 규정에도 인준 분과위원장이 중임한 점 ②보궐선거 무산에도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이하 전동대회)를 거쳐 분과위원장을 선출하지 않고 인준 분과위원장 체제를 유지한 점이다. 동아리연합회 운영에는 학생들의 자치회비가 사용되는 만큼, 동아리연합회 운영위원들에게는 엄격한 회칙 준수가 요구된다. 동아리연합회의 적절한 공식 해명과 시정 조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2025년 11월 28일 선거운동본부 ‘파동’의 윤재원(LT·25) 정후보자, 이요셉(영어교육·22) 부후보자가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제43대 동아리연합회 선거에서 각각 제43대 동아리연합회 회장,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서울캠퍼스 동아리연합회 회장단 직책을 수행 중이다. 외대알리는 이요셉 현 동아리연합회 부회장과 지난해 ‘파동’ 선거운동본부원 2명이 2025년 동아리연합회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시기, 인준 분과위원장의 중임을 금지한 회칙과 선출 절차 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서울캠퍼스 동아리연합회 회칙 제99조(중임)는 인준 분과위원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