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의 말] 가대알리는 학우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위해 생활과학대학 후보자 인터뷰와 중선관위가 주관하는 공청회 등도 발 빠르게 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학우들께서 가대알리의 재선거 보도를 통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하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대알리를 향한 많은 관심과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1일, 제47대 가톨릭대학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하 중선관위)가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칙』(이하 총학생회칙) 제8장 제211조에 근거해 구성됐다. 이에 앞서 지난달 12일, 가톨릭대학교 2025년 1학기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확운위)를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 이영현 정경대학 학생회장(행정 • 22)이 인준됐다. 중선관위는 가톨릭대학교 총선거세칙 제1절 제8조에 근거해 ▲총학생회장단 중 1인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 ▲총동아리연합회장 ▲총학생회장이 추천하는 중앙집행위원 1인 ▲단과대학 학생회장이 추천하는 1인 ▲총동아리연합회장이 추천하는 1인 ▲중앙운영위원회 모집공고를 통해 선출된 2인으로 구성된다. 지난 1일, 중선관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학년도 가톨릭대학교 재선거’(이하 재선거) 일정을 공고했다. 이번 재선거 일정
지난 1월, 한양대학교(이하 한양대) 양 캠퍼스(서울캠퍼스, 에리카캠퍼스)가 6차례의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 끝에 등록금 인상(내국인 학부 4.9%, 외국인 유학생 학부·대학원 5%)을 결정했다. 학교 측은 등록금 인상분을 △장학 체계 개선 △시설 보수·개선 △교육 환경 개선 등에 활용하고 예산 운영을 투명하게 할 것을 약속했다.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5% 인상... 의견 충돌 없어 등심위는 먼저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 협상을 진행했다. 학교 측은 학부·대학원 등록금 5% 인상 및 대학원 입학금·연구등록금 동결을 제안했다. 학생 측은 인상에 앞서 등록금에서 할당되는 학생지원비의 집행 계획을 명확히 할 것을 요청했다. 내국인과 외국인 학생에게 할당되는 학생지원비의 구분이 모호해 예산이 원활하게 집행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이에 학교 측은 해당 예산의 집행 사항 및 잔액을 확인하고 내국인과 외국인 유학생 대상의 사업을 구분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학생 측이 빠르게 학교 측의 제안을 수용하며 지난 12월 24일 열린 제3차 등심위에서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이 의결됐다. 내국인 등록금, 학생 측 요구 수용하며 인상 결정 한편 내국인 등록금 협상은 난항을 겪
* [알리어답터]는 ‘외대알리’와 ‘얼리어답터’의 합성어로, 외대알리의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많은 외대생들이 궁금해 했지만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인물들을 인터뷰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인터뷰이의 진솔한 목소리를 왜곡 없이 전하겠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언어 전공을 운영하는 한국외대에는 다양한 언어를 활용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이 모인다. 이에 외대알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해 현재 필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통·번역사 두 분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첫번째로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 중인 정성민 통·번역사를 만났다. ▲정성민 통·번역사의 모습 사진= 본인 제공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통·번역 연구자이자 실무자로 활동 중인 정성민입니다. 현재 한국외대와 고려대-맥쿼리 통·번역 과정에서 강의하며, 한영/영한 번역뿐만 아니라 *카피라이팅과 *트랜스크리에이션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파푸아뉴기니에서 자라며 다중언어 환경에 노출되어 한국어, 영어, *톡피진을 모국어 수준으로 익혔습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자퇴한 후 한동대학교에서 언어학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대학생 1만 1197명의 목소리가 헌법재판소에 전달됐다. 윤석열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는 14일 오전 10시 안국역 4번출구에서 '윤석열 만장일치 파면 촉구 대학생 1만인 서명운동 전달'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명운동은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전 세계 220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마이크를 잡은 대학생들은 대부분의 대학가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 서예진 씨는 "현 시점 대학가 목소리는 윤석열 즉각 파면으로 향해있다"며 "극우 세력으로 인해 학우들이 조금은 움츠러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석열 파면에 적극적으로 함께해주는 1만 이상의 학우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며 서명 운동을 시작한 취지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생 박서영 씨도 "지난 4일간 학교에서 서명운동을 벌이면서 정말 많은 대학생들을 마주쳤다"며 "야유를 보내는 학생도, 윤석열 파이팅을 외치는 학생도 있었다"고 말했다. 뒤이어 "그러나 멋있다고 응원하는 학생도, 내란 옹호 세력이 하는 말 신경쓰지 말고 힘내라고 말해주는 학생도 있었다"며 "그런 학생들이
가대알리를 사랑해 주시는 가톨릭대학교 구성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11일, 가대알리 정기총회를 통해 대표로 연임된 특수교육과 24학번 권민제입니다. 가대알리가 재창간 2년 차를 맞이한 지금, 구성원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또 한 번 1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1년 전인 2024년 3월, 가대알리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동안 멈춰 있던 긴 시간을 지나,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그 시작은 총학생회 ‘파도’의 등장이었습니다. 3년간 출마자가 없어 중단돼 있던 가톨릭대학교 학생자치의 부활은 가대알리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했습니다. “당신이 알고 싶을 때 가장 가까이에”라는 슬로건처럼, 가대알리는 학생자치의 필요성을 외쳤던 학우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를 담아 학우들 곁에서 행동하겠다는 두 학우의 결심을 전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총학생회 선거관리본부 ‘파도’를 만나다” 기사는 약 1,500명의 학우가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하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에브리타임에서는 125명이 공감을 표했습니다. 이어서, “중선위, 2024년 총학생회 재선거 이틀 연장” 기사는 약 600명이 조회했으며, 에브리타임에서 318명의 공감이
10일 월요일부터 가톨릭대 교목실은 '희망나무 행사'를 진행한다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행사 참여 방법은 김수환관 1층 로비에 설치된 부스에서 백합꽃 모양의 종이에 자신의 목표나 희망을 적어 나무에 걸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희망나무는 25학년도 1학기 개강미사 때 봉헌될 예정이다. 희망나무 행사에 참여한 한 학우는 "이런 행사가 있어 너무 좋다. 개강 후 새 출발을 하는 느낌이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가톨릭대 교목실은 가톨릭 신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학우들을 대상으로 "새학기피정" 등 다양한 행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조우진 기자(nicecwj1129@gmail.com)
지난달 26일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은 지난 1월 8일 서울 마천중·고등학교 용지(약 2만3678m²)에 대한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120억 정도로 알려졌다. 학교가 이전하는 부지는 2005년 국토교통부가 국민임대주택단지예정지구 지정 계획을 발표한 이후 중·고등학교 신설부지로 확보된 땅이었지만, 재개발 사업 지연 등으로 장기간 공터로 방치되어 왔던 곳이다. 당초 동성중·고가 강남으로 이전을 고민하는 건 구도심인 종로에서 학생 모집에 대한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동성고 측은 “학생 모집 및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다”며 학생 부족 및 운영난으로 인한 학교 이전이라는 주장을 일축했다. 또한 동성고 측은 학교 이전 이유에 대해 “현재 학교가 위치한 지역의 학생 수 감소가 타지역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이전을 결정했다, 또 지역 대규모 재개발 사업 등으로 교육 수요가 상대적으로 풍부하게 될 송파구 지역으로 이전함으로써 학교의 장기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동성고는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됐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자사고 폐지 정책
코로나19 팬데믹과 사이비 종교단체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영 이후 주춤했던 사이비 종교 포교가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특히 대학가의 종교와 무관한 동아리인 척 위장하여 수많은 대학교 학생을 사이비 종교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들이 위장하는 수법 중 동아리와 설문조사는 학우들로 하여금 실제 사이비와 관련 없는 정상적인 동아리 모집이나 설문조사를 의심하게 하여 일반 동아리들과 연구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근처에 있는 역곡역 역시 다른 대학 근처의 지하철역처럼 사이비 포교의 중심지이다. 이에 따라 등하교하는 수많은 학생이 사이비 종교단체의 포교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것이 현실이다. 가대알리의 이번 <가알 저격>에서는 대학가 사이비 포교의 실태를 집중 취재하여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본다. 상담치료로 위장하는 그들 최근 사이비 종교의 대학생 포교는 더욱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다. 그리스도교 계열 종교 단체로 위장하던 시절에서 벗어나 종교의 색채를 벗어던지고, 상담 치료로 위장하여 포교를 활발하게 하고 있다. 가대알리로 재보된 사이비 종교 단체 탈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세상 돌아가는 소식은 알자며 뉴스를 켠 대학생들은 어려운 용어들, 이해하기 힘든 정치 시스템, 전후 상황을 모른 채 발생해버린 사건·사고로 가득 찬 뉴스에 이내 TV를 꺼버리고 말죠. 진입 장벽이 높아진 뉴스, 배경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워진 뉴스, 지금이야말로 ‘뉴스를 위한 뉴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태섭의 뉴위뉴]가 여러분이 뉴스를 끄는 대신, 누구보다 뉴스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연금개혁 논의 대학생들이 정을 붙이려고 아무리 노력해 봐도 어려운 주제라면 아무래도 연금이 아닐까요? 연금을 직접 납부해 본 대학생은 거의 없고, 보험료율이니 소득대체율이니 단어도 너무 어렵고, 정치인들은 왜 1%를 두고 저렇게까지 논의를 이어가는지도 이해하기 어렵죠.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흥미도 관심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 지금의 2030 세대는 누구보다도 연금개혁에 주목해야 합니다. 국민연금을 받을 사람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반면, 낼 수 있는 사람은 점차 줄어들고 있죠. 모두가 앞다투어 막으려고 하는 국민연금의 고갈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날이 오면 승자는 없죠. 국민연금을 이미 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대학생들이 모여 현 계엄 시국과 사회문제에 대해 대화하는 자리가 열렸다. 6일 오후 12시 신촌 인근에서 '2025 대학생 시국포럼: 제 1차 백문백답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대학가가 탄핵 찬반 집회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 대학생들이 원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논의하는 공론장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를 주최한 한국대학총학생회 공동포럼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를 포함한 9개 대학의 총학생회가 모인 연합체다. 현장에는 150명이 넘는 대학생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 전 대표의 연설, 이후 9개 대학 대표로 구성된 패널들의 질문에 한 전 대표가 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 전 대표는 '대한민국, 그리고 미래세대'라는 주제로 20분간 강연했다. 한 전 대표는 "여러분들이 (계엄) 시국을 고민하는 대신 더 생산적인 주제를 고민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사과했다. 뒤이어 "계엄에 가려진 우리 일상의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며 개헌을 방법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은 4개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12.3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대학생과 사회문제 △국제외교 △등록금
가대알리는 지난달 27일 보도한 "[단독] 가톨릭대 행정 OT 여러 논란 속에...그 이면은?"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가대알리와 총동아리연합회 그리고 학생지원팀의 삼자대면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이준수 제37대 가톨릭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장은 당시 발언에 대한 추가적인 해명을 전해 왔습니다. 이에 본보는 보내온 전문을 그대로 싣습니다. 총동아리연합회의 가대알리 인스타그램 답변 건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못한 관계로 '총동아리연합회원의 게시글임이 확실치 않지만, 학생지원팀과의 불통은 존재하였다' 그러나 이 불통은 기존 2~3주 동안의 학생지원팀의 약학관 사용 주장에 관한 불통이며 그 이후에 불통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 OT 행사 상황에 대해 "총동아리연합회는 사전에 학생지원팀을 통해 피켓을 들고 들어오는 것이 아닌 문과 및 이과로 분리하여 문과 40분, 이과 40분을 할당하여 진행함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중앙운영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단과대별 입장으로 분리했다. 그 분리한 내용을 단과대장들에게 충분히 전달한 후 학과 회장 분들께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어야 하지만 본회 회장의 실수로 인해 중앙운영위원회 측에 정확히 보고되지 않았으며, 단과대별 입장시간만 공지
“일종의 검열 아닌가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2학년 정 씨가 물었다. 정 씨의 학교는 작년 12월 캠퍼스 내 설치된 윤석열 규탄 대자보를 부착 하루 만에 철거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자보 철거에 이은 두 번째 대자보 철거였다. 두 대자보는 모두 ‘사전에 승인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철거됐다. 당시 청강대는 학칙에 근거해 인쇄물을 부착하거나 집회를 열기 전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에 1,022명의 재학생이 학칙 폐지 서명운동을 벌여 학교 측에 전달했고, 학교는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정 씨는 해당 학칙에 대해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허가제로 만드는 것은 기본권 침해에 가깝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대자보는 ‘큰 글씨로 적은 종이’라는 뜻이다. 누구나 빠르게 쓰고 읽을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오래전부터 ‘비판과 저항’의 상징으로 쓰였다. 우리나라 대학가에 대자보가 퍼지게 된 배경에는 1980년대 신군부가 있다. 당시 언론은 강력한 통제를 받고 있었고, 출판물은 검열을 거쳐야 했다. 학생들에게는 자유가 보장되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민주화를 주장할 수 있는 매체가 필요했다. 그렇게
지난달 28일, 본교 시설관제팀은 경기도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조성사업'의 하나로서 교내 카페에서 캠퍼스컵(CAMPUS CUP) 사업(이하 캠퍼스컵)을 전면 실시한다고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캠퍼스컵은 부천시 내 4개 대학인 가톨릭대, 서울신학대, 유한대, 부천대 카페에서 일회용컵이 아닌 다회용컵만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부천시에서 진행하는 사업이다. 3월 4일부터 본교에서 진행되는 이 사업은 교내 카페에서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을 제공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 큰 골자다. 카페에서 사용되는 다회용컵 비용은 경기도가 전액 지원하여 학우들의 부담은 없다. 다회용컵을 사용한 후 교내에 있는 ‘다회용컵 QR반납함’이나 ‘다회용컵 일반반납함’에 반납하면 전문업체가 수거하여 살균소독 후 다시 사용하는 선순환 구조다. 특히, ‘다회용컵 QR반납함’에 다회용컵을 반납할 경우, 환경부에서 1회당 300원, 최대 7만원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를 위해서는 휴대전화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탄소중립실천포인트’ 및 ‘랄라루프 서비스’를 가입해야 적립할 수 있다. 본교 시설관제팀은 △텀블러 세척기 △다회용컵 QR반납함 △음료수거함
지난달 26일 본교 학생지원팀은 ‘2025학년도 <유럽탐방&산티아고순례> 2차 신청 안내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해외문화탐방 지원 장학금(이하 해외문화탐방)은 학내 구성원(학생, 직원, 교수)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사회를 탐방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본교만의 특색있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해외문화탐방은 2025학년도 하계방학기간에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최소 3인 이상의 학생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2025학년도 신입학생이 지원가능하다. 다만, 재학생의 경우 신입생과 함께 팀을 꾸려 지원할 수 있다. 재학생은 신입생과 달리 직전학기 교내장학 수혜요건이 충족되어야 지원 자격이 충족된다. 또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지원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025년 3월 6일(목)부터 18일(화)까지다. 2차 선발 결과 및 장학금 지급은 4월 중에 진행되며, 5월에 있는 개교미사 및 6월에 있을 2차 OT에 진행한다. 장학금 신청은 트리니티(학사정보 > 장학 > 장학금신청 > 우측 ‘추가’버튼 > 장학명 선택 > 저장)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팀원 중 한 명이 대표로 해
삼일절인 지난 토요일 서울 각지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졌다. 여의도와 광화문 일대에는 ‘Stop the Steal’, ‘사기탄핵 기각하라’ 등 탄핵 반대 피켓이 거리를 채웠고, 안국역 일대에는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 탄핵 찬성 피켓이 어지럽게 나돌았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과를 앞두고 많은 국민들이 시위에 동참하며 5호선 광화문역은 한때 무정차로 통과하기도 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띈 것은 전국 대학생 연합 시국선언이었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전국 모든 대학생들’이라는 슬로건 기반의 탄핵 반대 대학생 조직 ‘자유대학’은 지난 1일 12시경 혜화역 인근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진행했다. 해당 행사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시국선언이 끝난 뒤 종각역 보신각 인근까지 행진을 진행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부정선거 수사하라’, ‘탄핵 무효’, ‘선관위를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선두에는 대학생들이 주를 이루었고, 이어 탄핵 반대에 동조하는 시민들이 후미에 순차적으로 합류하며 행진은 점차 길어졌다. 주최 측인 ‘자유대학’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는 서울대, 이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