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한국외대 교수협의회는 홈페이지에 이 모 교수의 부고를 알렸습니다. 아랍어통번역학과 故 이 모교수는 최근 학내 성추행 및 성희롱 가해자로 지목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모 교수는 언론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외대알리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발생할 피해자들에 대한 온오프라인상의 2차 가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를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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