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수)

대학알리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기숙사 식당 운영의 현실

학생들이 기숙사 식당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올해 글로벌캠퍼스 기숙사식 한 끼 가격이 작년 3,900원에서 4,900원으로 인상되어 많은 학생의 원성을 샀다. 불만의 목소리는 인상된 가격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였는지도 불투명할 뿐더러 식사의 양질 부족 및 주말 미운영 문제까지 겹쳐 더욱 커졌다. 학생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지난 3월 22일 기숙사식 운영 업체인 삼성 웰스토리 및 사생회의 입장문이 올라왔다. 입장문에 따르면 현재 나타나고 있는 문제는 코로나19의 악화로 인해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저히 줄어든 식수와 식당의 부족한 인력이 원인이었다. 업체 측은 기숙사 운영팀의 지원으로 적자를 견뎌왔지만, 식당을 이용하는 학생이 적어 정상 운영이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사생회 측은 식당 인력 지원, 모니터링단 모집, 검식 참여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통해 기숙사 식당의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외대알리는 기숙사를 이용하는 21학번 학우 3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구체적으로 원하는 사항과 개선점을 시사하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기숙사 식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A1. 즐겨 이용하지는 않고 밥 먹을 곳이 마땅히 없을 때 찾는 것 같다. 식사마다 맛이 비슷한 경향이 있고 양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