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1시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열린 '박철 명예교수 임명 철회' 기자회견(사진 - 외대알리) 한국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는 11월 1일 오후 1시 서울캠퍼스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명 철회 및 해당 사건에 항의하여 중징계를 받은 학생들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였습니다. 한국외대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장들은 박철 전 총장의 범법행위를 규탄하고 학교 측에 박철 전 총장의 명예교수 임명 철회를 요구하였습니다. LD학부 이영우 학생회장은 “박철 전 총장은 재임 기간 중 일방적인 등록금 인상, 노조 탄압, 교비횡령 등을 자행한 구시대의 적폐세력이며 이러한 인물을 명예교수로 임명한 학교 본부 또한 적폐세력”이라고 밝히며 “우리 대학 사회도 형식적 민주주의에서 실질적 민주주의로 나아가고 있다. 박철 전 총장의 형이 확정되며 우리 학생들이 옳았음이 밝혀졌다. 교수와 학생 모두 투쟁에 나서자”고 발언하였습니다. 중국어대학 김도연 학생회장은 “학생들은 박철 전 총장을 명예롭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학교도 이에 동의할 것이다. 학생들에게 더 이상 상처를 남기지 말아 달라”고 발언하였습니다. 이어서 발언대에 오른 서양어대학 권준한 학생회장
캠퍼스 간의 갈등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천안은 참 내로남불 오지는 듯^^”이란 제목의 글이 대학 커뮤니티 어플리케이션인 ‘에브리타임’에 올라왔다. 해당 글은 천안캠퍼스 학우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으로, 이내 인기 게시글 충족 기준인 공감 수 10개를 넘어 인기 글로 선정되더니 이후 다수의 공감을 받았다. 캠퍼스 갈등은 현실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천안캠퍼스 학우는 “에브리타임에서 벌어지는 일부 죽전 캠퍼스 학우들의 발언으로 상처를 받는다”며 “이전까지 아무렇지도 않던 학교생활이 송두리째 부정되고, 가짜 단국대 학생이 된 기분이 든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대외활동에서 죽전캠퍼스 학생을 만나게 됐는데, 나를 어떻게 볼지 걱정을 했던 적이 있다”며 커뮤니티에서의 인식이 현실로까지 확대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을 표했다. 캠퍼스 간 분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캠퍼스 통합을 진행한 경희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 등도 캠퍼스 갈등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 학교는 2017년 1월, 양 캠퍼스 에브리타임이 통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는 동아리연합회 선거에 2팀의 선거운동본부가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선관위는 ‘단국대학교 총대의원회’ 페이스북을 통해 기호 1번 (정) 진소정 (응용컴퓨터공학 15) 후보와 (부) 구연희(정치외교 17) 후보의 ‘사이’선거운동 본부, 기호 2번 (정) 한승현(기계공학 15) 후보와 (부) 김민경(사학 17) 후보의 ‘라온’ 선거운동 본부가 입.후보됐음을 발표했다. 경험에서 우위 ‘사이’ vs 현직 프리미엄 ‘라온’ '사이' 선거운동본부 (정) 진소정 후보자는 47, 48, 49대 공과대학 학생회 집행부원, 17년도 중앙동아리 무혼 부회장, 18년도 응용컴퓨터학과 부회장과 33대 동아리연합회 체육분과장을 역임했다. 정. 부후보자는 후보자의 한마디에서 “친구같이 다가가는 동아리연합회를 만들겠다.”,“동아리연합회를 스스럼없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라며 이와 같은 출마 의사를 밝혔다. ‘라온’ 선거운동본부 (정) 한승현 후보자는 16년도
- 비슷한 두 팀의 만남 한화와 넥센이 서로 다른 성격의 팀이라면, SK와 넥센은 장단점이 같다. 두 팀 모두 장타력에서 강점을 보이는 팀이다. 약한 불펜을 가지고 있는 것도 똑같다. 따라서 플레이오프는 힘VS힘의 내용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양 팀의 투수들은 불붙은 상대타선을 막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다. - 투수진은 SK가 좋다 SK는 플레이오프에서 켈리-김광현-박종훈-문승원 4선발 체제를 가동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넥센은 SK킬러 최원태는 시즌아웃, 예전의 모습은 아닌 해커, 올해 200이닝 넘게 던진 브리검, 준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한현희의 선발진이다. SK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선발이 짧게 던지고 롱릴리프가 이닝을 길게 책임지는 작전도 이미 노출되었다. 두 팀 모두 불펜진이 불안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선발이 더 안정적인 SK가 조금 더 유리해 보인다. - 경험도 SK가 많다. 준플레이오프 프리뷰에서 말했듯이, 넥센은 포스트시즌 경험이 풍부한 선수가 적다. 선수들의 나이가 적어 연차가 많이 쌓이지 않은 것이 원인. 팀의 중견 타자인 김하성이 1995년생이고, 99년생인 김혜성, 안우진이 핵심선수로 활약할 만큼 팀의 평균 연령이 적다
먼저 3, 4차전 개별 리뷰가 아니라 시리즈 총 리뷰로 찾아 온 것에 사과의 말을 올린다. 중간고사로 인해 야구를 볼 시간이 없었던 이유와, 단대알리 자체 내부의 의견에 따라, 앞으로는 시리즈 총 프리뷰와 총 리뷰만 작성할 예정이다. 2차전까지 2대 0으로 넥센이 앞서고 있었다. 3차전은 한화가 반격에 성공했지만, 4차전에서 넥센이 승리하며 시리즈 스코어 3대 1로 넥센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3차전과 4차전을 간략히 리뷰해보자면, 3차전은 한화의 선발 장민재가 정규시즌 넥센전 에서의 좋지 않은 기억을 잊게 하는 호투가 빛을 발했다. 김태균이 9회 초 결승타로 한화의 11년 만의 포스트시즌에서의 첫 승을 가져다주었다. 4차전은 안우진이 2차전 호투에 이어 다시 한 번 5와 3분의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의 안정감을 가져왔다. 한화는 이태양, 정우람, 송은범의 필승조를 아끼고 5차전으로 넘어가려다 경기와 시리즈를 모두 내주고 말았다. - 투수 운영에서 밀린 한화 투수 운영 콘셉트가 뚜렷했던 팀은 넥센이었다. 넥센은 불안한 불펜을 커버하기 위해 선발+롱릴리프+마무리 3명의 투수만으로 운영하는 운영 콘셉트를 잡았다. 2. 4차전 안우진이 롱릴
총장이 총학생회에 건넨 50만원, 총학과 총운위의 자격에 의문을 던진다. 얼마 전, '단대알리'의 보도를 통해 총학생회가 총장 부속 비서실을 통해 격려금 명목의 현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총학생회 또한 시인하였으며, 사용처는 총학생회와 축제준비위원회, 그리고 총학생회운영위원회 회식에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격려금의 출처는 어디인가? 바로 총장의 '업무추진비'이다. 기본적으로 총장 업무추진비는 '불투명한 돈'이며 학생의 총의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이 이 돈을 받았다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한 처신이다. 업무추진비는 최근 몇 년 간 전대 총학생회 및 단과대 학생회 임원들이 정보 공개를 수 차례 요구하였으나 모두 반려되었고, 심지어 특정 임원에 대하여 징계를 시도하려 했다는 의혹 또한 제기되었다. 이렇듯 총장과 이사장이 공개를 꺼리는 업무추진비를 비서진을 통해서 수령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총학생회와 본부의 상생도 중요하겠지만 총학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학생-본부-직원으로 이어지는 주체 간의 감시와 견제가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회칙 상 최상위 의결기구인 전체학생총회의 미개최 등으로 그들의 대의성
▲ 공간이 부족해서 주차장 한쪽을 임시 무대 보관소로사용하는 현장 곰상에서 한참을 위로 올라가면 체육관이 보인다. 문을 열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가자 학생들이 강당에서 뛰쳐나온다. 바로 공연영화학부 학생들이다. 초겨울 날씨임에도 땀에 젖은 티셔츠는 계절을 잊은 듯했다. 고개를 돌려 벽을 바라보자 페인트 곳곳이 벗겨져 있었다. 페인트를 칠한 지 꽤 된 것 같지만 퀴퀴한 냄새가 코를 톡 쏜다. 한 10여 분 정도 건물을 돌아다니자 석유 냄새에 머리가 지끈거린다. 부족한 연습실에 개인 연습은 어불성설 공연영화학부 연습실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극장을 관리하는 류종원(공연영화학부 14) 학우와 만나 연습실을 돌아다니며 설명을 들었다. 연습실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체육관 지하 2층에는 3곳의 소연습실과 3곳의 대연습실 6곳의 소보컬실 1곳의 대보컬실이 있다. 그러나 224명에 달하는 뮤지컬, 연극 전공 학생들이 맘 편히 연습하기에는 연습실의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다. 연극전공의 경우 1개의 연습실당 최소 20명꼴로 사용해야 해 학부생들은 개인 연습은커녕 단체 연습도 벅차다고 주장한다. 최하연(공연영화학부 15) 학우는 “연습실이 너무 부족해서 제대로 된
(출처 - 총학생회 페이스북) 지난 22일, 글로벌캠퍼스 제39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글캠 비대위)와 서울캠퍼스 제52대 총학생회 푸름(이하 서울캠 총학)은 각 페이스북에 박철 전 총장의 명예교수직 파면을 요구하는 글을 게시했다. 글캠 비대위는 총장과 교무처장 앞으로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철회 안으로 공문을 보냈다. 또한 서울캠 총학은 <박철 전 총장 헌법소원 기각 및 각하에 따른 명예교수 임용철회 촉구 관련 한국외국어대학교 제52대 총학생회 성명문>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성명문의 주요 내용은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용 철회 안건의 교원인사위원회 상정 및 임용 철회 △ 대학 본부와 학교 법인의 박철 전 총장이 저지른 횡령과 명예 교수 임용에 대한 사과 △ 대학 본부의 부당한 학생대표자 징계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이다. 올해 8월 30일, 헌법재판소는 박철 전 총장의 헌법소원을 기각했다(2017헌마889). 박철 전 총장은 2015년에 업무상횡령죄와 사립학교법 위반한 사실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에 박 전 총장은 항소 및 상고했으나 항소기각 및 상고기각 판결을 받았다. 최후의 수단으로 박철 전 총장은 2017년 상고
지난 5월, 중앙동아리가 되기 위한 단국나비의 3번째 도전이 좌절되었다. 30점 만점에 23점으로 승격 요건을 충족하였으나, 학생팀의 반려 결정으로 인하여 또 한 번 고배를 마시게 된 것이다. 이것이 과연 학생팀의 독단적인 판단으로 인한 결과인지, 학생자치기구의 능력 부족으로 인한 결과인지에 대하여 단대 알리가 단국나비의 중앙동아리 승격 좌절에 관한 동아리연합회 측의 견해를 들어보았다. Q.. 안녕하세요 단대 알리입니다. 우선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팀에서 단국나비의 중앙동아리 승격에 대하여 반려라는 결정을 내렸는데, 이러한 불허 통보 경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A. 단대알리 측에서 앞서 내신 단국나비 기사와 거의 흡사합니다. 저는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해주어야 하는 학생자치기구의 회장으로서, 대표자 회의에서 가결된 사안이기 때문에 학생팀과도 얘기를 해보고 단국나비 회장님과도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단국나비 회장님도 학생팀을 찾아가셨고요. 이렇게 이야기가 오고 가다 보니 일정이 늦춰져서 방학 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사실 이게 관점의 문제인데, 중앙동아리는 학교 담당이고 가동아리는 저희 동연 담당이라 단국나비가 가동아리로서 활동하는 건
| 글 : 형재영 기자 dudwo6@naver.com | 편집 : 조호연 기자 whghdus@icloud.com
| 글,편집 : 조호연 기자whghdus@icloud.com
넥센이 적진 대전에서 1승을 선취해냈다. 한화는 홈에서 벌어진 4061일 만의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패배하며 심리적 부담을 안고 시리즈를 진행해야하는 위기에 봉착했다. 11년만의 포스트시즌이 긴장되었는지 스스로 맥을 끊는 플레이가 많이 나왔던 것이 한화에게는 아쉬웠다. - 두 외국인 투수의 명품 투수전 3대 2의 스코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경기는 대체적으로 투수전의 양상을 띠었다. 헤일은 박병호에게 맞은 2점 홈런 이외에는 실점하지 않고 6이닝까지 버텨주었다. 하지만 넥센 선발 해커는 한 술 더 떴다. 6이닝을 1실점(무자책점)으로 막아내며 넥센 장정석 감독의 기대에 확실히 부응했다. 오히려 위기 상황은 해커가 헤일보다 더 많았다. 3~5회 모두 득점권에 주자를 출루시키는 위기를 맞았으나, 1실점도 하지 않으며 포스트시즌에서의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 안타 12개, 하지만 결정적 한 방이 없던 한화 한화는 12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9개를 기록한 넥센 보다 3개를 더 쳐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결과는 1점차 패배. 찬스는 많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터지지 않은 한 방과 뼈아픈 주루사가 원인이었다. 1회 말 이용규의 도루실패와 호잉의 주루사,
한국에서 ‘정신병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1.“와 정신병자ㄴ..” 감자탕집 TV에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이 나왔다. 방송을 보며 한참 수다를 떨던 공무원은 말을 끝마치지 못한 채 나를 힐끔 쳐다봤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대신 짧은 실소를 내뱉었다. 감자탕을 다 먹고, 아무 일도 없었던 듯 일을 했다. 공무원을 도와 마을 행사도 진행했다. 그렇게 퇴근 시간이 가까워졌다. 두통이 시작됐다. 다음 날까지도 두통이 낫지 않았다. 연차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다. 공무원이 말을 끝마치지 못한 이유는 간단하다. 옆에서 같이 밥을 먹고 있는 나와 PC방 살인사건의 피의자는 같은 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피의자는 우울증 환자다. 그는 10년 간 우울증 약을 복용 중이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나 또한 같은 우울증 환자다. 2년 가량 약을 복용하고 있다. 군 생활 부적합 판정을 받아 동사무소에서 사회복무요원(이하 공익)으로 복무 중이다. 나는 동사무소에 복무하면서 사람을 죽여본 적이 없다. 하지만 공무원이 피의자를 정신병자로 치환하면서, 나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사람을 칼로 32방 찔러 죽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선발의 넥센, 불펜의 한화 한화와 넥센 두 팀은 워낙 극명한 팀 컬러를 가지고 한 시즌을 치렀다. 한화는 이태양, 송은범, 정우람으로 대표되는 최고의 불펜을 바탕으로 한 ‘지키는 야구’에 능했다. 다만 선발진은 다소 헤일, 샘슨을 제외한 나머지는 무게감이 떨어졌다. 당장 두 선수 뒤에 선발이 누구일지 감이 안 잡히는 상황. 반면 넥센은 해커-한현희-브리검으로 이어지는 선발 3명과 추가 선발 안우진의 구상은 대략적으로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불펜은 매우 불안하다. 마무리투수는 블론세이브 2위 김상수, 필승조는 5점대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오주원, 이보근이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도 타선이 벌어준 점수를 금방 따라잡히는 불안한 모습을 노출한 바 있다. 베테랑VS신예 한화는 4016일 만에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다만 현재 한화 선수단에는 포스트시즌을 경험한 선수들이 많다. 타선에는 이용규, 정근우, 최재훈. 투수진에는 송은범, 정우람, 권혁이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다. 단순 포스트시즌 경험만 따지면 이성열, 김태균, 안영명, 송광민 등도 추가된다. 95년생 김하성이 팀의 중견선수인 넥센과 비교하면 경험상에서는 월등히 앞선다고 볼 수
팝콘 명부조작 사건, 징계 재고가 필요하다. 회대알리는 10월 16일 팝콘 정회원 명부조작 사건을 보도했다. 바로 다음날 17일, 동아리연합회는 동아리 징계 권한이 있는 분과장회의를 통해 팝콘에 2회 경고를 부여하고 3주 뒤 정회원 명부 제출을 명령했다. 동아리연합회의 신속한 대처는 칭찬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징계 내용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이번 징계는 합리적이지도, 실용적이지도 않다. 명부조작은 심의 부적합이 아니라 무효다. 45조 요건 및 절차 1항 경고 요건 1. 전동대회에 3회 결석 시 (단, 지각 2회는 결석 1회로 인정한다.) 3. 동아리활동이 부진하다고 판단될 경우 4. 정당한 사유가 없이 본 회 회기 1년을 기준으로 선거에 정회원의 2/3 이상 불참할 경우 5. 정당한 사유가 없이 본 회 회기 1년을 기준으로 동아리 대표자 수련회에 불참할 경우 6. 동아리 재등록 심사 기간 중 재등록 신청 서류를 미비하게 작성하거나 재등록 심의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 경우 2항 제적 요건 1. 재등록 기간에 등록하지 경우(단, 이 경우에는 자동으로 제적 처리 된다.) 2. 1년에 2회 이상 경고를 받았을 경우 3. 회칙을 위반하거나,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