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오후 5시, 오후 6시 30분 두 번에 걸쳐 제3대 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이하 미컨학부) 학생회 후보 '물음'이 새천년관 7208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종은(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 19) 정후보와 강세린(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 19) 부후보로 구성된 선거운동본부 '물음'은 기조와 출마의 변, 정책 설명을 한 뒤 미컨학부와 신문방송학과, 디지털컨텐츠학과 소속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물음은 "당연함에 대해 물음을 던지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_를 묻다, 관계를 묻다, 소통을 묻다, 권리를 묻다 총 4개의 부분들로 나눠 공약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들이 오갔다. 2대 미컨학부 학생회 '반디'의 <반짝 프로젝트>를 개편한 <닿음 프로젝트>에 대해 2학기로 갈수록 참여가 저조했다는 이전 프로젝트의 평이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강세린 부후보는 "1학기는 기존처럼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2학기는 포토샵, 영상편집과 같은 전공 관련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하는 식의 변화를 주겠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닿음 프로젝트>에 있어 멘
26일 화요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대학원 BRICs 홀에서 한국외대 54대 총학생회 ‘새벽으로부터’ 후보자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총학생회장단 선거에는 김나현 (프랑스어과 15학번) 후보자가 총학생회장으로, 김민영 (LT전공 18학번) 후보자가 부총학생회장으로 단독 출마하였다. 공청회는 후보자와 학생 간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나현 후보자는 출마 소견 발표에서 5년여간의 학생회 활동에서 느낀 학교 당국의 불통행정을 지적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우들과 함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싶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총학생회의 주요 공약은 현재 학생사회의 가장 큰 관심사인 총장선출제도 개선이었다. 총학생회장단 후보들은 정책 자료집 제일 첫 부분에도 총장선출권을 언급하며 학생 참여를 기필코 이루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년에 총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 안으로 총장선출제도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또 한 번 변화의 시기를 놓치게 된다. 내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54대 총학생회가 총장 선출 제도 개선을 가장 앞세우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총장선출제도 개선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요구할 것인지에 대해 묻는 질문에 김나현 후보자는 “2021년
한 익명의 목소리로 시작해 세계를 뒤흔들었던 미투(#MeToo)를 기억하시나요? 2018년 1월, 검찰 내 성폭력 및 성범죄가 폭로되면서 미투 운동은 한국 사회에도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한국외대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그동안 묻혀있던 추악한 진실들이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학교 특성상 소규모 언어 학과가 많고, 관련 학계에서 교수가 절대적 영향력을 지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그동안 입을 열 수 없었던 피해자들이 권력형 성범죄의 고리를 끊기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K 교수, L 교수, S 교수에 대한 고발이 있었습니다. 학교 측은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고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가해 교수 2명에게 각각 정직 3개월, 해임이라는 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추후 가해 교수는 학교로 돌아와 다시 강단에 설 수 있습니다. 사립학교법에 따라 정직은 해당 기간이 끝나면 바로 복직할 수 있으며, 해임의 경우에는 3년이 지난 뒤 재임용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사건들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사건들을 타임라인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K 교수를 시작으로 권력형 성폭력 가해 교수에 대한 고발이 연달아 이어졌습니다. 비록 솜방망이 처벌이지만,
오는 26일(화)부터 28일 (목)까지 진행될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제 41대 총학생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외대알리가 각 후보자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공약 실현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과, 선거를 앞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지난 20일, 학생회관 선거본부실에서 기호 1번 SYNERGY 선거본부의 박종성 정 후보자와 박희수 부 후보자를 만났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최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담아내는 방향으로 작성했으며 편집을 최소화했습니다. 단, 주어와 술어 관계가 어울리지 않거나 조사가 어색한 경우 등 독자분들께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표현이 바뀐 부분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외대알리는 이번 총학생회 선거와 관련하여 공정한 기사를 보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양 후보들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하여 근거 없는 비난은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기호 1번 'SYNERGY' 선거 본부 박종성 정 후보(좌), 박희수 부 후보(우) (사진=외대알리) Q. 먼저, 시너지 선거 본부 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이번에 총학생회장단 선거에 출마한 시너지 선거본부 정 후보 중국어통번역학과 14학번 박종
오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진행될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제41대 총학생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외대알리가 각 후보자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공약 실현에 대한 후보들의 생각과 선거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들어 보았습니다. 지난 20일, 학생회관 선거본부실에서 기호 2번 ‘The 본’ 선거본부의 박장원 정 후보자와 송민정 부 후보자를 만났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최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담아내는 방향으로 작성했으며 편집을 최소화했습니다. 단, 주어와 술어 관계가 어울리지 않거나 조사가 어색한 경우 등 독자분들께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표현이 바뀐 부분이 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외대알리는 이번 총학생회 선거와 관련하여 공정한 기사를 보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양 후보들의 인터뷰 내용과 관련하여 근거 없는 비난은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기호 2번 ‘The 본’ 선거본부 박장원 정후보(좌) , 송민정 부후보(우) (사진=외대알리) Q. 먼저 ‘The 본’ 선거본부(이하 '선본')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장원 The 본 정 후보(이하 ‘정 후보’) : 안녕하세요 제41대 총학생회장단 선거운동 본부 Th
지난 19일 화요일 14시에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제 41대 총학생회장단 선거 정견토론회가 열렸다. 정견토론회는 후보자들의 선서부터 시작해 기조 연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동 질의 응답, 언론사 및 참관인 질의 응답, 후보자 간의 질의 응답 후 입후보자의 마무리 연설의 순서로 마무리 되었다. 우선 입후보자 기조 연설에 대해서 살펴보면, 시너지 정후보 박종성 학우(이하 시너지 정후보)는 참관한 학우들에게 먼저 감사인사를 한 후 우리가 서로 모여서 큰 시너지 효과를 함께 만들겠다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너지라는 이름을 걸고 나왔다고 했다. 또하나 다수의 뜻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소수의 소중한 가치가 무시되지 않도록 학우들의 작은 의견도 경청하고 수용하여 그 가치가 발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약속들을 지키겠다고 하며 기조연설을 마쳤다. 더 본 정후보 박장원 학우(이하 더 본 정후보)는 먼저 학교의 아름다움, 단과대학, 융복합 학과 등 자랑스러운 측면을 이야기 한 후 아직 바뀌지 못한 여러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껴왔다고 전했다. “기회, 제도, 안전, 그리고 문화의 문제, 총장직선제, 창의융합포럼, 학사제도 개편 등 공약과 함께
21일 20시부터 23시까지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 비전홀에서 2020년도 총학생회, 단과대학 및 스쿨 선거 개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총학생회는 2번 선본 WE'FLASH가 당선됐다. 표 차이는 75표(2%p)였다. 사회과학대학은 53.8%의 득표율로 RE:VOICE가 당선됐다. 표 차이는 75표(12.4%p)였다. 경영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단과대학 및 스쿨, 동아리연합회의 단일후보 찬성율은 동아리연합회 82%, 인문대학 87.2%, 자연과학대학 88.5%, 소프트웨어융합대학 88.3%, 의과대학은 97.5%, 간호대학 90.8%, 글로벌융합대학 79.1%, 미디어스쿨 91.8%, 데이터과학융합스쿨 62.3%, 나노융합스쿨 96%, 미래융합스쿨 94.5%로 당선됐다. 총학생회장으로 2020년도 한림대학교를 이끌어갈 이홍규씨는 “결과에서도 나왔듯이 되게 치열했고, 많이 힘들기도 한 선거였는데 너무 영광스럽다”며 “한림대학교와 학우 분들을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고 봉사하겠다는 초심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오 선거관리위원장은 “논란이 많았던 선거였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마무리됐다”며 “투표율을 걱정했었는데 경영대를 제외한 곳들에서
지난 19일 화요일 오전 학교 당국은 홍콩시위 관련 대자보를 포함한 게시판의 모든 게시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앞으로 외부 단체의 홍콩시위 관련 대자보 부착 활동을 제한할 것임을 알리는 공고문을 게시했다. 학교 측은 "무분별하고 자극적인 대자보와 유인물 부착으로 인해 학내 질서가 훼손되고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구성원이나 자치기구가 아닌 외부단체의 홍콩시위 관련 대자보 부착을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공고문을 통해 밝혔다. 이에 대한 학내 구성원들의 반발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대자보가 수거된 다음날(20일),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학교의 대자보 무단 철거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고, 오늘 오전 11시 30분, 홍콩 항쟁을 지지하는 학내 단체들이 학교 당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서 참가자 일동은 학교의 반민주적 행위를 규탄하며 대자보 철거를 사과하고 홍콩시위 관련 대자보 부착을 제한하는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학교 측은 학교 구성원이나 자치기구가 아닌 외부단체의 대자보 부착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에 학교 측이 수거한 홍콩 시위 관련 대자보 대부분은 학내 구성원들이 부착한 것이었다. 학내 게시물이 전량
학기마다 학생들은 학교로부터 강의평가 참여 독려 문자를 받는다. 그러나 여기저기서 적지 않게 들려오는 “귀찮다”는 말과 함께 학생들은 성적 확인을 위해 마지 못해 녹색 창에 ‘한림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을 검색한다. 왜 학생들은 이토록 강의 평가에 무심할까? 그 이유를 찾기 위해 한림대학교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강의평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의 학생은 강의평가 참여에 대한 효능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한림알리는 학생들의 의문점을 바탕으로 취재하고, 교무팀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의평가에 대한 학생들의 의문은 크게 ‘평가 결과의 이용’과 ‘익명성 문제’로 나뉘었다. “성적 확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죠” “우리 대학은 교육환경 및 수업 개선을 위하여 강의평가를 시행하오니 학생들은 이러한 목적에 의하여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답변을 해주기 바랍니다” 강의평가를 실행하면 가장 먼저 뜨는 메시지다. 이처럼 강의평가는 한 학기에 두 번, 더 나은 강의를 위해 실시된다. 중간 강의평가는 교수가 수업 중 학생들이 느끼는 문제나 어려움을 인지하고 남은 수업에 참고하기 위함으로 결과를 교수에게만 공개한다. 기말 강의평가의 경우 다음 학기에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들~ 날씨가 몹시 추워졌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글을 쓰는 기자는 목감기로 고군분투중이지만... 어쨌든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세돌이 에디터 김덕배, 제리, 삽살입니다! 세돌이팀이 이번 주에는 국내이슈와 국제이슈를 함께 보겠습니다. 화요일은 국내이슈, 목요일은 국제이슈! 오늘의 국내이슈 주제는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정시 비율… 20%대에요… 뭐라고….? ㅇㅠㅇ 암모나이트 화석은 아니고 고려청자 학번쯤 되어 가는 세돌이 에디터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절대 n수를 성공하지 못했겠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 세돌이팀이 옹기종기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맥락없는 학번 자랑은 그만두고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크흠) 지난달 22일, 대통령이 2020년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교육 불공정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최근 조국 사태로 논란이 된 학생부종합전형 전면 실태조사를 주문하며,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여러 발언이 있었지만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바로 정시 비율 확대를 담은 입시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는 대목이었습니다. 묻고 따불로 가! 20%대였던 정시 비율을 40%까지 확대하겠다는 파격적인 개편안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총학생회장단, 단과대학 학생회장단, 스쿨 및 동아리 연합회장단 후보들의 공청회와 토론회가 이어졌다. 공청회와 토론회에서 질의 시간에 가장 많은 질문을 받은 회장단 후보는 역시나 총학생회장단 후보였다. 한 해 동안 한림대학교 총 학생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이끌어가야 하는 역할의 무게만큼 쏟아지는 관심. 공청회와 토론회를 거친 총학생회장단 선본 1번 H:EAR(희열)과 2번 WE'FLASH(위플래시)의 공약을 핵심 공약 중심으로 자세히 짚어보자. *아래 내용은 공청회와 토론회, 학생들의 질의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1번 H:EAR(희열) 정후보 정종구, 부후보 유영찬 1번 선본의 공약은 총 27개. 그 중 핵심 공약은 수강인원 증진 신문고, 공결 신청 간편화, 졸업 장학금 지원, 도서관 옆 철 계단 교체, 사회경영관 편의점 설치, 개인 사물함 대폭 증설 및 교체, 학관 복합기 및 충전 테이블 설치다. 해당 선본은 공약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학우들의 ‘편의성’과 ‘유용성’이라고 말했다. - 사회경영관 편의점 설치 “편의점은 전공을 무관하고 학우들의 이용률이 높다. 하지만 사회경영관은 다른 건물들과 달리 편의점이
### 10월 7일 글로벌캠퍼스 하반기 정기총회 열려······.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컨퍼런스 홀에서 정족수 699명을 상회하는 89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하반기 정기학생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정기총회의 논의 안건으로는 △민주적 총장직선제 △징계위원회 학생 참여 보장 △스마트도서관 리모델링 캠퍼스별 할당 금액 균등화 △장학금 제도 확대 및 캠퍼스별 장학금액 균등화 △학과별 성적장학금 합리적 기준 재정비 △등록금 사용내역의 투명한 공개 및 각 단과대학 등록금 재심의 △캠퍼스 내 전과 전인/전출 인원 확대가 있었습니다. 한준혁 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장은 궂은 날씨와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에도 주권자로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참석해주신 학우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개회선언에 앞서 페이스북에 고지한 6가지 안건 중 ‘스마트도서관 리모델링 할당 금액 균등화 안건’에 대한 논란을 인지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의장단으로서, 총학생회 임원으로서 해당 안건에 대해 학우님들이 이해하실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고 안일하게 생각하여 물의를 빚은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논의 안건을 다룰 때 다시 설명하겠다고 했습니다.
10월 8일 진행된 ‘총장과의 대화’에서 스마트 도서관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곽선주 행정지원처장은 “예정을 맞추지 못한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곽선주 행지처장은 “현재 도서관 공정률 79% 이며 완공은 1월 말까지 가능하나 개관일은 기존 개관 예정일이었던 2월 말을 맞추지 못할 것같다”라고 전했다. 개관이 늦어지는 가장 큰 이유로는 ‘장서 이동’을 꼽았다. 곽 처장은 공사에 차질이 있는 것은 아니나 한달 안에 장서 이동과 설비 이전, 가구 이동을 모두 하기는 힘들 것으로 파악하고 시간을 좀 더 쓰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개관일을 우리학교 개교 기념일인 4월 20에 맞춰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수현 기자(awesomeo184@gmail.com) 정지우 기자(star_dust_ji@naver.com)
10월 31일 오후 6시 30분 M205에서 사회융합자율학부 2학기 정기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성사되지 못하였다.위임 147명으로 현장 참석인원이 157명을 넘어야 했으나 48명이 참석하였다.성원확인 후 제 2대 사회융합자율학부 학생회 '뿌리'(이하 뿌리)의 상반기 활동보고, 하반기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소개, 상반기 결산안 보고, 학회 결산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뿌리와 학우들의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여러가지 의견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건의된 내용들에 대한 진행상황을 묻기도 하였다.소모임 지원 사업 진입장벽 완화, 교육권과 관련한 적극적 연대가 이루어졌는지 등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더불어 뿌리의 공약 중 하나였던 '반성폭력 회칙 개정'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됐다. 이에 대해 윤준석 사회융합자율학부 학생회장은 회칙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외부자문 및 학내에서의 논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최종 목표로는 11월 말 총투표를 통해 결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취재, 글=안다은 기자(lunedeaurore12@gmail.com)
사진=김이슬 기자 10월 29일 오후 6시 30분 M205에서 미디어컨텐츠융합자율학부 2학기 정기총회가 개최 예정이었으나 정족수 미달로 성사되지 못했다. 위임 76명으로 현장 참석인원이 93명을 넘겨야 열릴 수 있었으나 개회 가능 정족수에 한참 못 미치는 29명이 참석하여 결국 보고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홍보국에는 김석훈(미컨 19), 사회 연대국에는 차지희(미컨 19)를 국장으로 소개했다.(총회 성사 실패로 회칙에 따라 추후 운영위원회를 통해 인준될 예정이다) 이어서 학생회 활동 보고와 사업 계획안 소개, 학회 결산 보고, 학생회 예/결산 보고 후 건의사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무리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에서도 총회가 성사되지 못한 데에 대한 아쉬움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위임장을 신문방송학과 매체실이나 학과방, 디지털컨텐츠학과방에 배치하고 제출을 한 군데서 받는 방법에 대한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반성폭력회칙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이에 대해 인권위에서 들어온 협력 요청이 있고 인식 실태조사와 세미나도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취재=강누리, 김이슬 기자 글=강누리 기자(happynuring@gmail.com) 사진=김이슬 기자(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