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 본 인터뷰는 2016년 11월 25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자는 저번 달 기사에서 언급했듯이 오버워치의 광팬이다.(외대알리 10월호 게임대전 참고) 하는 것과 보는 것 둘 다 좋아한다. 국내 대회, 해외 대회 가리지 않고 챙기는 편인데, OGN 인텔 APEX대 ...
DOVY라는 이름이 무슨 뜻인지 되게 궁금했어요! DOVY의 뜻이 비둘기 여러마리다, dope에서 비롯된 것이다 같은 가설이 많이 내려오는데요 사실 정확한 이름의 유래는 2000년도의 선배님들만 아시겠지요. (웃음) 전해들은 바로는 칼 도(刀) 숨길비(秘) 자를 써서 ...
학생회장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 그들은 학생들의 직접선거를 통해 선출되어, 단위 모든 학우들을 대표하는 민주주의 구성체인 학회의 수장이 된다. 그들은 단위 대표자에 걸맞는 책임을 지니고 올바르게 직무를 수행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올해, 외대에서 몇몇 학생 대표자 ...
10월 27일 상경대학 임시총회 “지원국이 재정업무 담당한다”는 상경대 학생회칙 위반 상경대 비대위는 감사, 지원국 관련 회칙 개정 800만원이 넘는 공금을 개인적인 용도에 사용해 탄핵된 박지호 전 상경대 학생회장 사건에는 개인의 문제뿐 아니라 ...
박철 전 총장 명예교수 임명건으로 날 선 대립을 지속하고 있는 학교와 학생들. 알리가 우리학교 교수들의 입장, 학생 징계 시도 등 모두가 궁금해하는 점거의 뒷이야기들과 학교의 입장을 취재해봤다. 대화 거부당해 총장실 점거했지만…… 8월 10일 ...
대학생 대오의 행진은 혜화에서 종각까지, 종각에서 광화문까지 이어졌다. 외대 사람들은 대오를 이끄는 트럭 바로 앞에 있어, 행진의 선두가 되었다. 길을 걷던 행인들은 걸음을 멈추고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는 대학생들을 향해 핸드폰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다. 대학생들은 서둘러 ...
날씨가 조금 추웠는데, 표지모델 촬영은 어땠나요? 포토샵 해주시나요..? 재미있었어요. 고등학교 다닐 때 학교 홍보자료 모델을 했었는데 그땐 친구들이랑 하면서 많이 웃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혼자 찍으니까 다른 사람들과 같이 찍는 것보다 표정이 많이 안 나와서 아쉬워요 ...
징계파티가 열렸다. 점거를 진행했던 총학생회장단과 동아리연합회장이 모두 5주 정학 이상의 중징계를 받았다. 징계 이유도 논란이 있으나, 더 큰 문제는 작년 징계 관련 학칙의 개정을 약속했던 학교 측이 개정되지 않은 기존의 징계 규정으로 학생 대표자들을 징계했다는 것이다 ...
김형환 현 총학생회 비대위 부비대위장의 자격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휴학생은 학생회칙(회칙)상 총학생회 준회원인데, 회칙 12조에 따르면 준회원은 교내 선거에서 피선거권과 선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다시 말해 정회원이 아니면 학생회장단으로 선출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 ...
비 오는 날에는 보통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이 나기 마련이다. 다행히도 외대 근처에는 비오는 날 파전을 먹고 싶은 우리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곳은 많다. 하지만 막걸리를 먹을 때는 항상 먹던 막걸리만 먹지 않는가? 막걸리는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다. 어떤 막걸리가 맛있을지 ...
1. 교지가 전부 회수당했다. 84호 교지에 실린 KBS 고대영 사장과 연합뉴스 박노황 사장 비판 기사에 대한 동문회 측의 항의로 인해 학교가 교지 수거에 나섰다. 6월 18, 19일 주말 동안 약 3~5천 부 가량의 교지가 수거되었고, 교지편집위원회는 이를 20일 월 ...
[칼럼] 우리도 이런 총장과 대화해야 한다. -이화여대가 남 이야기가 아닌 이유 지난 7월 말부터 지금까지 이화여대 학생들이 학교 본관을 점거하고, 미래라이프 단과대학 설립을 학생들의 의견 수렴 없이 졸속으로 처리한 학교와의 대화를 요구했다. 경찰력까지 동원하며 강하게 ...
한국외대 학생독립언론 외대알리가 2학기에 활동할 신입 기자를 모집합니다! 글쓰기 능력, 이력 그닥 상관 없습니다. 처음 해보시는 일이어도 괜찮습니다. 더 나은 외대를 위한 생각들,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시면(이게 제일 중요!) 당신도 기자입니다. 지원자격: ...
아이 해브 어 드림 머글들은 필기구 덕후들에게 모욕감을 준다. 뭐 그런걸 덕질하냐는, 그렇게 쓸모 없는 데 쓸 돈 있으면 자기 달라는 핀잔을 주며 필덕들의 깊은 믿음을 시험에 들게 한다. 하지만 필덕들에게는 꿈이 있다. 필덕과 필덕이 아닌 사람의 자손들이 언덕 위 조그 ...
외대알리 김종혁 기자 hwaseen@hanmail.net 지난 3월 26일, 우리 학교 독일어과에서 성희롱 사건이 발생했다. 독일어과 집행부 MT에서 성적인 질문이 오가는 진실게임이 진행되었고 질문에 대답하지 않으면 벌주를 마셔야 했다. 그리고 과 학생회장은 피해 여학 ...